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돌봄사로 올해부터 일하면서 아이의 소중한 순간과 찬란한 미래를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조폐공사 제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올해의 현물 주화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고, 2024년과 2025년의 발행 분까지 정성껏 찾아 연도 별로 모아 아이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내가 돌보는 아이의 첫 돌을 기념하고, 내가 맡았던 아이와의 작별을 하게 될 때 아이의 앞날을 축복하며, 부모에게도 그날의 감동을 안겨줄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구매하기 힘들었던 돈 명태 마그넷은 품절로 몇 번 포기하고 예고한 날짜에 들어가기를 반복하며 어렵게 마련하여 우리 집에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평안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곁을 지켜주는 평생 지기 친구의 생일 선물로, 그리고 집안의 소중한 가족들에게도 이번 추석 선물로 드렸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앞둔 동서네에는 간절한 노력 끝에 합격의 기쁨이 찾아오기를, 내년 고 3이 되는 수험생 가정의 동서네에는 원하는 대한 진학의 기운을, 내년 정년 퇴임을 앞두신 형님네는 멋진 제 2의 인생 시작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했습니다.
모두 기뻐했고 뜻 깊게 받아주셨습니다. 저에게 조폐공사 제품은 단순한 수집 품을 넘어 내가 맺고 있는 관계들의 소원을 바라는 따뜻한 연결 고리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현물 주화와 제품을 모아갈 것입니다.
응모작 이용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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