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소장품 중 하나인 훈민정음 반포 570돌 기념 12온스 은화입니다
훈민정음이라는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은화 한 점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하지만 무려 12온스라는 묵직한 중량과 크기 덕분에 실제로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존재감도 상당합니다
특히 훈민정음의 글자와 역사적 의미가 은이라는 소재와 어우러져 단순히 귀금속을 소장한다는 느낌보다는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하나의 작품으로 간직한다는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수집을 하다 보면 가격이나 희소성 때문에 기억에 남는 제품도 있지만 이렇게 왜 소장하고 싶은지 그 이유가 분명한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애착이 남는 것 같습니다
570여 년 전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훈민정음
그 뜻과 가치를 오늘날 12온스 은화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이 제품을 아끼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흘러도 꺼내 볼 때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장품으로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Ap_SjqhACw?si=78DwvO3CcbQ7Fd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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