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주화와 금에 담긴 대한민국

처음에는 금이라는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조폐공사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둘 소장하게 된 한국조폐공사 골드바 19.45g과 8.15g. 처음에는 금이라는 가치에 눈길이 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조폐공사 제품에 더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단순히 귀금속을 소장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문양과 역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담긴 제품을 간직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작은 제품 하나에도 우리나라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애국심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최근에는 광복 80년 기념주화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태극기와 함께 광복의 순간을 표현한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 단순히 예쁜 기념주화라는 생각보다 우리가 지나온 80년의 시간을 작은 주화 하나에 담아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제가 가장 아끼는 제품 역시 이 광복 80년 기념주화입니다.

금은 그 자체로 오랜 시간 가치를 간직하지만, 이런 기념주화는 가치와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시대의 기억까지 간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골드바와 기념주화로 이루어진 작은 컬렉션이지만, 앞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광복의 의미처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념주화와 기념화폐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제품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단순히 물건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시간과 이야기를 하나씩 모으는 컬렉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의미 있는 제품들을 앞으로 하나씩 오래 간직해 보고 싶습니다.


<응모작 이용 안내>

제출한 사진·제목·수집 이야기는 이벤트 응모 확인, 내부 심사, 우수작 선정 및 결과 발표를 위해 이용됩니다. 이용기간은 이벤트 관련 업무 종료 시까지이며, 응모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귀속됩니다.

※ 동의 여부: 응모작 이용에 동의합니다.​ 

첨부
22.jpg 11.jpg
이전글
[오랜동행] 시간이 쌓여 더 빛나는 나의 조폐공사 컬렉션
다음글
공사 창립 75주년 기념 수집왕 이벤트 안내사항

해당글에 대한 짧은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