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6.30달러(0.5%) 오른 1,231.80달러 마감.
- 근래 금값은 달러화 움직임만을 변수로 한 등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 트럼프 대통령과 EU 집행위원회 융커 위원장의 무역합의 도출에도 안전자산으로써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
- 무역전쟁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도 고조에도 금값은 상승 압력을 받지 못하는 상태.
-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그림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소화되기 전 까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01 상승한 $1,231.1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16 상승한 $15.557
[출처 : 유진골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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