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30달러(0.1%) 내린 1,201.60달러 마감.
- 미국의 민간고용 및 ISM 9월 PMI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 특히 ISM의 9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신호.
-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증시가 급락해 골드 낙폭을 제한하기는 했으나
- 달러화 추가 상승이 유력해 금가격에는 지속적인 압박이 작용할 것.
- 현물이 $1,200수준에서 꾸준한 공방을 펼치고 있으나 하방이 더 유력해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34 하락한 $1,199.2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4.56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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