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일 시황] 11월 13일 일일 시황

ㅁ 금 가격, 달러 강세 진정에도 0.2% 하락

 

 - 13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2.10달러(0.2%) 내린 1,201.40달러에 마감하며
    4
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금리인상과 관련된 전망 등이 달러 가격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있어 금 가격에 하방요인으로 작용.

 -
전일과 같은 달러 강세 진정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엔는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반적인 우려가 깔려있기에 금의 펀더멘탈은 굉장히 취약한 상황으로 볼 수 있음.

 -
시장은 현재 물가 상승이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사실 보다는 연준의 금리 결정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 지난 금요일 발표된 생산자 물가지수가 강하게 발표되었고  오늘 발표될 소비자 물가지수까지
   강하게 발표된다면 금은 더욱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임.

 - 1,200
달러 선은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선이기에 이 선이 완전히 무너진다면 
    투기적인 매도세가 있을 것으로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한 $1,202.1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440 상승한 $14.004


[출처 : 유진골드시황] 

이전글
11월 14일 일일 시황
다음글
11월 12일 일일 시황

해당글에 대한 짧은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