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8.20달러(0.7%) 오른 1,227.60달러 마감.
- 증시 반등이 안전자산 수요를 줄인 탓. 주간기준으로는 0.6% 상승.
- 미국 증시 급락을 제외한 지정학적 위험에는 달러화에 안전자산 역할을 내어주는 상태.
- 미국이 올해 12월 및 내년에도 금리인상을 추가로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 불안이 지속되지 않을 경우 골드 가격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아직까지는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세를 이어가는 흐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82 하락한 $1,229.3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6 하락한 $14.45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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