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3.40달러(0.3%) 오른 1,235.80달러 마감.
- 주간기준으로는 0.6% 상승.
-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낙폭을 심화하면서 골드가격을 지지.
- 그간 안전자산 역할을 달러화에 내주고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던 골드가,
미국 증시 급락에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
- 다만 미국이 올해 12월 및 내년에도 금리인상을 추가로 단행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 골드 가격이 유의미하게 상승폭을 넓히기 위해선 증시 불안이 진정되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57 상승한 $1,233.1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과 동일한 $14.61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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