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5.70달러(0.5%) 내린 1,231.10달러 마감.
- 이날 달러의 강세가 금값에 악재로 작용했으나
- 밤새 뉴욕 증시가 다시금 급락하면서 골드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됨.
- 금값은 이전일 3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었으며, 재돌파를 시도할 것.
- 나스닥지수가 8월 29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10% 정도 하락하면서
조정영역에 진입했으며, 이는 2016년 2월 이래 처음.
- 뉴욕증시 조정국면이 열리면서 글로벌 증시 또한 연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골드는 상승할 것.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41 상승한 $1,233.5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84 하락한 $14.643
[출처 : 유진골드시황]
해당글에 대한 짧은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