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4.10달러(0.3%) 내린 1,224.60달러에 마감.
- 뉴욕증시가 혼조를 보인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한 영향.
- 연준의 12월 금리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 유럽에서 이탈리아의 예산안 문제 및 영국 브렉시트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미국 달러화를 지지하고 있음.
- 여타 지정학적 문제들이 골드보다는 달러화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를 촉발하는 가운데
- 뉴욕증시가 또 다시 급락하며 골드 저항선을 돌파시키지 않는 이상 아래로 밀리는 그림.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33 하락한 $1,221.53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7 상승한 $14.61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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