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4.50달러(0.4%) 내린 1,191.70달러 마감.
- 9 월 금리인상 이후에도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영향.
- 지난 주말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새로운 북미자유협정 개정안에 합의하면서 달러화가
추가 상승세를 보이며 골드를 압박.
- 골드 현물이 지속적으로 $1,200수준 안착에 실패한 뒤 추세는 하방으로 열려있는 것으로 보이며,
- 시장에도 달러화 상승여력이 더 높게 평가되어 골드는 지속 압박 받을 것으로 예상.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96 하락한 $1,187.73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39 하락한 $14.461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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