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5.40달러(0.2%) 오른 1,208.30달러에 마감.
- 미국과 중국의 추가관세부과 및 보복관세 부과가 시장의 예상보다 온건한 것으로 진단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전환.
-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골드가 위험자산 선호에 편승되는 점이 아이러니 하지만,
무역분쟁에 있어서는 달러화가 안전자산의 역할을 해온 바 있음.
- 무역전쟁 리스크가 완화될수록 골드가 1,200달러 수준을 다진 이후 상승여력이 커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5.97 상승한 $1,203.5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81 상승한 $14.202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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