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금 가격, 달러 강세에 하락
- 14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7.10달러(0.6%) 내린 1,201.10달러에 마감.
- 여전히 현물이 $1,200수준에 완연히 지지되지 못하는 상황.
- 미국 9월 금리인상이 확정시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 마찰이 지속되어 당분간 달러 강세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임.
- 트럼프 대통령이 재차 중국의 추가 관세 부과를 고집하고 있으며, 달러화가 골드보다 우세한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모습.
- 현물이 $1,200에 가격을 다지는 흐름이 나와야 상승할 수 있을 것.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39 하락한 $1,193.3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23 하락한 $14.04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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