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일 골드 현물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1,200수준을 넘어섬.
- 뉴욕상품거래소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8.70달러(0.7%) 상승한 $1,210.90 마감.
- 미국이 중국과 새로운 협상을 재개할 것을 희망한다는 소식이 갈등 완화 기대로 이어지며
달러화 약세를 초래했으며,
- 미국과 캐나다의 나프타 진전 기대가 유지되는 등 미국을 중점으로 이뤄진 세계 무역긴장이 완화된 상태.
- 이러한 분위기를 뒤집는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골드는 $1,200 부근에서 저점을 다지고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90 상승한 $1,205.4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21 상승한 $14.21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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