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3.90달러(0.3%) 내린 1,200.40달러에 마감.
-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고용지표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돈 20만 1천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미 달러화를 지지, 골드 하락을 야기.
- 달러화 강세를 지지하는 재료가 만연한 가운데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어 골드 가격이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는 모습.
- $1,200 수준에 안착해서 바닥을 다질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41 하락한 $1,195.3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4.10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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