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트럼프 발언에 달러 약세, 골드 상승
- 금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인상 비판을 이어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따라 상승.
- 20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7.10달러(0.6%) 오른 1,231.10달러에 마감.
- 현재 금값은 달러화 움직임 외에 변수가 없는 상태로,
- 미국의 경제지표나 연준 의장의 낙관적인 전망 등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유지할 듯 보였으나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달러를 압박.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실제로 연준 의사결정에 미칠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8.97 상승한 $1,231.3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09 상승한 $15.471
[출처 : 유진선물 골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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