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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7월 18일 일일 시황

ㅁ 파월 의장 증언 후 달러 강세 완화에 골드 보합권 회복

  - 파월 의장 낙관적 전망 유지. 다만 증언 소화 이후 차익실현에 달러 강세가 누그러지며

  - 장중 작년 7월 최저가 부근까지 하락했던 골드 가격이 낙폭을 회복하여 마감.

  - 1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0.60달러(0.04%) 오른 1,227.90달러에 마감.

  -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연준 의장의 증언 등 달러 강세 재료가 지배적.

  -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요인이 없으며, 이에 골드는 하방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69 하락한 $1,226.43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8 하락한 $15.53

[출처 : 유진선물 골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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