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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7월 17일 일일 시황

ㅁ 파월 의장 증언 후 골드 낙폭 키워

 

 - 파월 의장의 낙관적 전망에 달러 강세, 골드 하락.


 - 17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2.40달러(1%) 내린 1,227.30달러에 마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계속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발언을 한 후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


 - 달러 강세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골드의 낙폭 확대 여력이 높게 평가됨.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2.95 하락한 $1,227.1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92 하락한 $15.548


[출처 : 유진선물 골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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