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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6월 22일 일일 시황

ㅁ 고용 관련 지표 강세, 금 가격에 악재로 작용

 

 - 고용 관련 지표가 강세를 나타내며 연준의 금리 인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금값이 부담을 받음 

 
 - 연방준비은행 총재 "현재 경제 과열 신호가 없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과정에 제동을 걸 필요가없다"며 
   금리 인상을 지지

 - 지속적인 달러강세는 금 가격에 견고한 하방압력으로 작용


 -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감은 시장에 잔존하고 있지만 금 가격은 달러의 향방에 더 영향을 받을 것

 
달러의 움직임이 안정화되고 있어 소폭 반등의 가능성도 존재.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1,266.8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420 상승한 $16.306 

출처 : 유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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