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3.00달러(0.3%) 오른 1,204.30달러에 마감.
- 이날 민간고용업체인 ADP가 발표한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낮은 16만3천건 증가에 그침.
- 이에 7일 발표될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를 낮추며 달러 약세를 야기,
골드 가격을 지지함.
- 달러화가 글로벌 무역분쟁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이어가면서 골드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
- 다만 8월 달러화 강세를 야기했던 무역분쟁 이슈가 해소되지 않아 $1,200 공방은 이어질 것.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47 상승한 $1,199.7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14.12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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