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1달러(0.1%) 내린 1,219.90달러에 마감.
- 위안화가 견고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장 중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으로 전환.
- 통상 이러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 금값은 상승하지만,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금 대신 달러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
- 발표된 지표가 양호했던 것 역시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면서 금값에 악재로 작용.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전주 대비 5천 건 감소한 21만3천 건으로 전문가 예상보다
더 우수한 수치가 발표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한 $1,211.9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28 상승한 $15.412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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