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금 가격, 달러 약세 전환에 2주래 최고
- 21 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6.80달러(0.6%) 오른 1,228.00달러에 마감.
- 이는 2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
- 달러는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발언 이후 지속적으로 약세 분위기를 견지하고 있으며,
- 미국 중국의 관계 개선 기대감 속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나 달러화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
- 하지만 G20 이후 미 중 정상회담이 소화되기 전까지 골드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거래량 또한 한산할 것.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78 상승한 $1,225.94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770 상승한 $14.49
[출처 : 유진골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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