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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공식 기념메달 4월중 출시 예정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나온다”
- 조폐공사 제작, K팝스타 기념메달 1호 … 4월 판매
- 한류 확산 기여 K팝스타 기념 … 정규 앨범 4장 모두 100만장 이상 판매한‘한류 선봉장’


□ 대한민국 정상의 아이돌 그룹인 엑소(EXO)의 공식 기념메달이 선보인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한류의 중심’에 선 엑소의 공식 기념메달을 제작, 4월중 판매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각 멤버(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얼굴이 표현되고, 뒷면엔 엑소 로고와 함께 위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함께 제공되는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돼 메달의 가치와 신뢰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 2017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노래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세계 42개 지역 1위, 애플뮤직 종합 앨범차트 세계 18개 지역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018년 기네스북 아트·미디어 카테고리의 뮤직 분야에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대상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세계적인 메달 제작기술과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엑소 기념메달을 만들었다”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팝스타 기념메달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글로벌 유통사 솔잎컨텐츠는 “엑소의 공식 기념메달이 K팝과 한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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